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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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13지선, 불붙은 전북지역 과열·혼탁 양상
임실군수 예비후보 2명 선거법위반 혐의 조사중...남원-부안 등도 고발-조사 잇따라
6.13전국동시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두고 전북지역에서 불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어, 선거판이 혼탁·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6일 전북 임실경찰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H씨에 대해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다. H씨는 지난 2월 4일 오수터미널 상가에서 지역 주민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조사를 받았지만, 경찰은 실제 루머만 있고
이경민·최홍욱 기자(=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