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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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출신 엘리트에서 비정규직 투사로…
[범국민행동의날 릴레이 기고①] 김경욱 이랜드일반노조 위원장을 만나다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길거리로 내몰리고 분신으로 항거하고 있다. 국가경제가 살아난다고 하지만 국민 대다수의 삶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차별에 또 차별에 비정규직 노조의 싸움은 점점 한이 맺혀간다. 평범한 일상인이었다. 어느새 너희를 위해 싸운다며 투사가
윤지혜 2007범국민행동의날조직위원회 홍보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