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3일 09시 5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소리만 요란한 '빈 수레'"
[벡스코 리포트]<상> 한·미·일, '구속성 원조 종료 시한' 거부
공여국들의 구속성 원조 개선 노력도 제자리다. 애초에 부산선언의 초안에는 '2015년까지 100% 비구속성 원조를 한다'라는 조항이 있었으나 한국, 미국, 일본 등이 강력하게 반대해 최종 결과문서에는 시한 제시가 빠졌다.
윤지영 ODA Watch 정책기획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