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6월 07일 12시 30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윤명주 한국환자단체연합회 객원기자 최신글

  • "의료사고, 환자 잘못이 아닌데…당당하자"

    [인터뷰]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 감염 사건 공익 변호 맡은 구영신 변호사

    서울시 양천구 소재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 감염 사건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경악했다. 병원이 감염의 위험에 일상적으로 노출되어 있지만 '주사기 재사용'이 원인이 돼 97명의 환자들이 C형간염에 집단 감염됐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웠다.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가 이루어졌고 다나의원 원장 측에서도 잘못에 대해 별다른 이견이 없는 상황이라, 피해자들에 대한 배

    윤명주 한국환자단체연합회 객원기자

  • "배우 최강희 씨 골수 기증, 이렇게 했어요"

    [기고] 조혈모세포 기증 거부의 원인과 대안 찾기

    힘겨운 항암치료도 묵묵히 견뎌내는 4살 수현이수현이의 병명은 소아인구 백만 명 중 1.2명꼴로 발생한다는 '연소성골수단핵구성백혈병(JMML)'이다. 수현이가 완치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조혈모세포를 이식받는 길뿐. 한국인 아빠와 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 특이한 유전자를 지닌 수현이와 맞는 조혈모세포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국내 기증 등록자는 물론 국외

    윤명주 한국환자단체연합회 객원기자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