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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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만난 남북 경제전문가의 동상이몽
[미래와 희망]
* 이 글은 계간지 <미래와 희망> 최근호(3호)에 실린 글이다. 편집자 2010년 7월 10일 오후 베이징 서우두(首都) 국제공항에서 택시를 잡아탄 김 박사는 캠핀스키호텔로 가는 동안 차창에 스치는 도심 광경에 마음이 아팠다. 개혁·개방 초기의 흔적은 좀처럼 찾기
유영구 <미래와 희망>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