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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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답장 쓰다보면 손가락이 저려요"
<기고> 유기홍 의원 에다가와 조선학교 방문기
일본의 대표적 극우 정치인 이시하라 신타로가 도지사로 있는 일본 도쿄도 정부와 토지반환 분쟁에 휩싸여 폐교 위기에 몰렸던 도쿄 제2조선초급학교(에다가와 조선학교). 3년여의 긴 재판 끝에 지난 3월 1억7000만 엔(약 14억 원)에 학교가 도쿄도로부터 토지를 매입하기로
유기홍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