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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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출산제', 계속 아빠만 자유롭게 하라?
[기고] 폭력을 최소화하는 방법
오로지 부(父)만 자유로웠던 아주 긴 역사 ("[특별기고] 여성을 익명출산으로 내몰지 마라, 안전한 임신중지권 보장이 먼저다"(2023년 7월 9일) 기고문 중에서 "엄마 책임만 묻는 영아 유기, 아빠는 어디로?"에 사용되었던 문구 재인용. 필자주) 해외입양의 다른 말은 혼외출산에서 태어난 이들에 대한 국가의 추방이었다. 그 과정에 '미혼모(unwed m
오진방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