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2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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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ㆍ안철수 밀어줘도 세상은 안 바뀐다"
[인터뷰] 청소노동자 김순자, 대통령 선거 나서다
지난 4월 총선, 진보신당 비례대표 1번은 억센 경상도사투리를 쓰는 청소노동자였다. 울산과학대학교 청소노동자 노동조합위원장인 그의 출마 소식은 빠른 속도로 SNS를 통해 퍼졌다. 그가 트위터에 올리는 글들도 '김순자 어록'이란 이름으로 유행을 탔다. "박
오준호 작가 전 프로메테우스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