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1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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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업무용 노트북에서 발견된 국정원 문건, 그 내용은…
[생협평론]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찾아서
지난해 4월 16일 세월호 참사의 충격 이후 팽목항을 찾은 변호사들이 있었다. 배의철, 황필규 변호사이다. 이후 결합한 박주민 변호사는 안산을 지켰다. 처음, 희생자 가족들은 충격과 슬픔의 현장에 나타난 변호사들에게 쉽게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안산에서 가족대책위원회가 꾸려지고 여러 번 진통을 겪고 나서야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와
오영중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 특별위원회 진상조사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