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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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손가락, 직접 꿰매야 한다면?"
[함께 봐요! '식코' ②] 약사 오민우 씨
보험이 없는 '백수'인 애덤은 찢어진 자기 무릎을 자기 손으로 꿰맨다. 더는 빚을 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전직 잡지편집장이었던 도나와 기계공인 남편 래리 부부는 암과 심장병에 걸려 평생 걸려 모은 집을 팔고서도 그 의료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해 결국 딸
오민우 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