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9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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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이후 최대 혁명" vs "민노 찍으면 한나라 2중대"
[7.28 재보선] 광주남구, 한나라 빠진 '민주-민노' 치열한 접전
한 차례 장맛비가 지나간 26일 광주는 뜨거웠다. 직전 주말 내렸다는 빗물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한여름 햇살에 의해 달궈진 아스팔트가 내뿜는 열기로 광주는 한껏 달아올라 있었다. 사흘 앞으로 다가온 7.28 재보선의 예측 결과를 묻는 질문에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여정민 기자(=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