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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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참사' 유족들 "언론 보고 사고소식 알아"
"선진국이라는 한국이 이럴 수 있나…"
보호시설에서 죽은 것도 억울한데 연락은 커녕 화재 참사 현장도 보여주지 않네요" 11일 새벽 발생한 여수시출입국관리사무소 희생자 유족들은 정부 당국의 안일한 사후 처리에 또 한 번 울분을 토했다. 이번 참사로 숨진 김성난(51.2004년 입국) 씨와 이태복(39.1996
여수=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