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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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 치약? 파라벤은 발암물질이 아니다
[안종주의 건강사회] 발암물질 없는 '발암 치약'이 국민 불안 부추긴다
2014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갑자기 발암 치약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 논란에 소비자들은 한편으로는 어리둥절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불안해하고 있다. 하루에 3번 이상 사용하는 치약에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는 이야기는 정말 경악할 만하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새누리당의 한 의원이 '발암 치약' 문제를 제기해 최근 며칠간 '치약 보존제'가 인터넷과 언론을 달구고
안종주 건강디자이너·보건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