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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현 프랑스 NEOMA 경영대학 교수 최신글

  • 재정 건정성? 채무의 양보다 질을 봐야 한다

    [좋은나라이슈페이퍼] 핵심은 '정부가 감당할 수준의 부채인가'

    코로나 19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된 3차에 걸친 대규모 추경으로 국가 채무는 올 한해만 100조 원 가량 늘어나게 되었다. 국가 채무 증가를 두고 찬성의 목소리와 우려의 목소리가 엇갈린다. 한 일간지는 '3년안에 국가채무가 1000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기재부 장관의 언급을 인용하며 국가 채무가 위험한 수준이라는 환기를 하고, 다른 일간지

    안정현 프랑스 NEOMA 경영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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