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0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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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747 점보기'의 항로는 재앙
[기고] '7% 일가'가 만든 부실점보기 이륙을 막아라
갑자기 정치권에 747 점보기가 나타났다. 한국사회가 근대화의 깃발을 높이 올리던 1970년 세상에 첫 선을 보인 항공기다. 지금이야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다니며 점보제트기를 이용하지만,
심상정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나는 '박근혜의 나라'를 생각하고 전율했다"
[기고]'친북좌파' 발언을 듣고…"잔인하고 기구한 천륜"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인혁당 재심판결에 대해 "내가 사과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라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며 사과 요구를 일축했다. 대신 박 전 대표는 "친북좌파의 탈을 쓴 사람들은 잘못이 있다"며 "울진삼척 무장공비 사건 때도 민간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