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4일 0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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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태양이 지던 '타투인'의 추억"
[문화, 우주를 만나다] 별, 우주…, 기억
별과 우주는 언제나 뭔가 아련한 느낌을 준다. 그건 아마도 실감하기 어려운 천문학적인 시간과 거리, 크기 때문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어린 시절의 '아련한' 기억이 묻어있기 때문이다.
신성식 만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