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20일 20시 30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시민의소리=권준환 기자 최신글

  • 홍성담, "세월오월 걸지 않겠다" 자진 철회

    [언론네트워크] "인권과 문화의 도시 광주는 껍데기만 남았다"

    홍성담 화백이 2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결국 광주비엔날레 창설 20주년 특별전에 '세월오월'을 걸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퇴 의사를 밝혔던 윤범모 책임큐레이터도 복귀해서 사태를 수습하겠다고 전했다.홍성담 화백은 이용우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 윤범모 책임큐레이터와 함께 광주비엔날레관 3층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걸개그림 작업에 함께 참여한

    시민의소리=권준환 기자

  • 홍성담 '세월오월'은 전시되지 못했다

    [언론네트워크] 지역예술인·시민들 항의 퍼포먼스…개막식 5분만에 끝

    광주시립미술관 앞마당에서 지난 8일,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비엔날레재단에서 민중화가 홍성담 화백의 '세월오월' 걸개그림을 걸 것인지 말 것인지 결국 정하지 못한 채 광주비엔날레 20주년 특별전 '달콤한 이슬:1980 이후'가 시작됐기 때문이다.홍 화백의 '세월오월'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묘사해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조종당하는 것 같은 부분이 있다

    시민의소리=권준환 기자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