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3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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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택배, 쏟아지는 욕설에 "죄송합니다"만 반복했다
[노동수기] 나는 인생을 실어 나르고 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주최한 제 3회 '난생처음 노동문화제'가 지난해 12월 열렸다. 나와 내 주변의 노동 이야기를 응원하고 노동존중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이번 '난생처음 노동문화제'에선 동영상(6)·웹툰(5)·독후감(7)·노동수기(7) 부문에서 2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프레시안>에서는 이중 '노동수기' 부문에서 당
송우용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