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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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달콤한 여름 휴가
[손문상의 그림세상] 청와대를 휴가지로 잡은 이유가 혹시…
손문상 화백
"뼈 없는 치킨 시키신 분~"
[손문상의 그림세상] 본지 '단독' 보도!
"아이의 숨통을 누르는 내 손을 돌아봅니다"
[세월호 100일 릴레이 기고] '아이를 구하라' 외치기 전 할 일들
* 이 글은 프레시안 손문상 화백이 세월호 참사 직후 팽목항 현지 취재를 다녀온 뒤 쓴 글입니다. 지인들이 함께 하는 사이트에 올렸던 글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시일이 좀 지난 글이지만, 그동안 물리적인 시간이 지난 것 빼고 상황은 바뀐 게 없는 현실이 더욱 서글퍼지는 '오늘'입니다. 편집자진도에 다녀 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사건초기 비난의 목소리로 연일
"우리, 갈 데까지 가는 거야?"
[손문상의 그림세상]유병언의 의문투성이 죽음
"어머니, 또 만났네…"
[손문상의 그림세상] '엄마부대'의 박 선장 구하기?
"세월호 특별법? 난, 튄다!"
[손문상의 그림세상] 여당이 두려워하는 것은 결국…
"가자 아이들아, 살아 있니?
[손문상의 그림세상] 이스라엘의 무차별 학살
"찰스-한길, 소는 누가 키워?"
[손문상의 그림세상] 권은희 출마를 보는 다른 시선
그녀의 '인사' 고추밭!?
[손문상의 그림세상] 거름은 역시 x!!
관 뚜껑은 누가 열었지?
[손문상의 그림세상] 집단적 자위권 용인한 아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