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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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은 다양성의 나라로 갈 수밖에 없다"
[6411 투명일기] ⑦ 섹 알 마문 다큐멘터리 감독
경희대학교와 노회찬재단은 2023년 1학기부터 200여 명의 학생이 듣는 교양강좌 '후마니타스 특강 : 6411의 목소리와 노동존중 사회'를 협력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노회찬재단이 <한겨레신문>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연재 칼럼 '6411의 목소리' 필자를 매주 한 명씩 모셔 한 학기 동안 특강으로 운영합니다. '존재하지만 그 이름으로 불리지
섹 알 마문 다큐멘터리 감독(=강연)/이강준(=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