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1일 2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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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뿔났다 "문창극, 충청 대표 인물 아냐"
[언론 네트워크] "세종시에 독설 문창극, 지명 철회해야"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는 1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선도도시로 태어난 세종시 건설에 비난과 독설로 여론호도에 앞장섰던 문창극 총리 후보의 지명 철회를 촉구한다"고 말했다.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는 "세종청사의 실질적인 수장이 국무총리라는 점에서 세종시 건설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인사가 임명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문창극 후보의 지명
세종의 소리=우종윤 기자
"이게 운석입니다"
[언론네트워크] 오도석 대전 성천문화원장, 철질운석 공개 예정
“이게 운석입니다.”진주와 고창에서 운석 발견으로 관심이 쏠린 가운데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성천문화원에서 철질 운석을 입수하고 조만간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행복도시에서 약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성천문화원은 평생을 목회활동을 해왔던 오도석 목사(58)가 문화 사업을 위해 만든 조직으로 3년 전 은퇴한 오 목사가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이 문화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