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06일 2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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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없는 윤석열 체제…여전히 공은 광장에 있다
[윤석열 퇴진 시키고 평등으로] 연말까지 지속되는 혼돈, 어떻게 싸울 것인가
남태령은 우금치 지난 주말 광화문에는 다시 수십만의 시민들이 모였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탄핵소추안 가결은 시작일 뿐’임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오직 거리에 나선 시민들의 외침만이 뒷걸음질치는 것만 같은 세상을 뒤흔들고, 윤석열‘들’을 몰아낼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광장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여성이, 청소년이,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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