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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수 기자(남양주) 최신글

  • '별이 된' 택시운전사…"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현장] '한미 FTA 저지' 故 허세욱 씨 3주기 추모제

    허세욱을 기억하는가? 2007년 4월 1일, 초로의 택시 노동자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위한 협상이 한창이던 서울하얏트호텔 앞이었다. 몸 전체에 불이 붙어 까맣게 타들어가면서도, 그는 마지막까지 외쳤다. "한미 FTA 폐기하라!"

    선명수 기자(남양주)

  • 농민 비명 가득한 팔당…유기농 대신 유람선?

    [현장] '4대강'에 밀려난 유기농, 공권력 투입되던 날

    24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 북한강을 따라 포도 농장과 비닐하우스 농가가 넓게 펼쳐진 이곳에 새벽부터 무거운 긴장감이 흘렀다. 이 지역 농민과 종교인 30여 명은 농장 입구에 모여 초조하게 아침을 기다렸다.

    선명수 기자(남양주)

  • 유기농 대신 자전거?…"'밥이 하늘' 모르는 대통령"

    [현장] 4대강 사업으로 30년 농토 잃게 된 팔당 농민들

    북한강 줄기를 따라 비닐하우스 수백 채가 끝없이 이어진 팔당 유기 농업 단지. 비가 당장이라도 떨어질 것만 같은 을씨년스러운 겨울 날씨 탓일까. 봄철 과일 생산을 위해 한창 바쁠 시기인데도, 정작 농민들은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

    선명수 기자(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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