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1일 0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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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운하 관정 불법 매몰…'지하수 오염' 우려
[현장] 공사현장 파보니…수공, 170개 관정 중 2개만 제대로 처리
16일 오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터미널 공사 현장. 인천과 김포를 잇는 '경인아라뱃길(경인운하)' 물류 단지를 조성 중인 이곳에 진입하자, 57만 평의 거대한 공사장이 끝없이 펼쳐졌다. 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이곳에서 유기 농사를 짓던 농민 고재평(51) 씨
선명수 기자(=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