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18일 2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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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사건 정도는 되어야 기삿거리가 된다고요?"
[인권오름] 학생인권조례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각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통과가 진통을 겪고 있다. 짐작했듯이, 조례안에 있는 '성적 지향'이 삭제될 위기에 처해 있다. 학생인권조례와 '동성애'를 둘러싼 논쟁이 일자, 몇몇 기자들이 언론보도를 할 만한 청소년 성소수자의 차별사례를 찾으며 관심을 보였다.
서연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