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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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이제 '신성한 의무'가 아니에요"
[청년, 정치개혁을 말하다] 비례대표제 청년포럼 좌담
대선을 이제 채 이틀도 남지 않았다. 그토록 기다려왔던 데이트 날짜가 막상 가까이 다가오니 마음이 떨려서 오히려 실감 나지 않는 것처럼, 대선이 내일모레라는 것이 실감나지가 않는다. 지난 3월부터 '청년, 정치개혁을 말하다' 연재를 통해 한국 정치 발전을
비례대표제 청년포럼
"안철수, 정치혐오 즐기다 혐오의 당사자 된다"
[청년, 정치개혁을 말하다] "허경영 공약과 똑같은 안철수표 최악의 개혁안"
지난 3월부터 '청년, 정치개혁을 말하다' 연재를 통해 한국 정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치개혁안, 그중에서도 비례성이 높은 선거제도 개혁이 필요함을 이야기해왔던 비례대표제 청년포럼이 대선 특집으로 각 대선 캠프의 정치혁신안에 대해서 좌담회를 진행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지난 7일 안철수 후보의 정치혁신안에 대한 좌담회에 이어 22일 발표한 문재인 후보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