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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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의 부산에서도 환경 파괴·부동산 난개발 격화될 것
[함께 사는 길] 정책 역전 우려되는 두 도시 이야기 ②
서울과 부산, 두 도시의 시장 보궐선거 결과 서울에서 오세훈 전 시장이, 부산에서 박형준 전 MB정부 청와대 홍보기획관이 당선됐다. 두 후보의 공통점은 MB정권의 핵심이었다는 점 외에 정책 지향이 유사하고 현 정권의 핵심 정책과 이반한다는 점이다. 특히 기후·에너지·원전 정책에서 그렇고 도시 부동산 개발, 대형 인프라 개발 사업에 대한 관점에서 '복사해
부산환경운동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