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천재 만화가 탄생의 비밀…"내 뒤에는 '재키'가 있었다"
[프레시안 books 인터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펴낸 래리 고닉
최근 빅뱅에서 9·11까지 150억 년의 역사를, 30여 년의 작업 끝에 다섯 권의 만화로 압축해낸 래리 고닉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이희재 옮김, 궁리 펴냄)가 지난 7월 완간되었다.프레시안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고닉의 이메일 인터뷰를 싣는다. 이 인터뷰는 지난 7월 이 책을 펴낸 출판사 궁리의 변효현 팀장이 진행한 것이다. 편집자하버
변효현 궁리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