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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년 06월 04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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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경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최신글

  • 인류세, 정치적 행동이 필요하다

    [창비 주간 논평] "한반도 인류세의 문제는 평화의 문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이제야 정신이 들었나 보다. 그동안 봐야지 벼르던 전시를 막 내리기 직전에 보았다. 'Dear Amazon: 인류세 2019'(일민미술관 2019.5.31~8.25)는 비서구권 중 인류세 논의가 가장 활발하다는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작업을 중심으로 꾸려졌고 한국의 예술가와 환경운동가들도 참여했다. 세계

    백영경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 낙태죄 폐지, 일어나고 있는 일을 인정한 혁명

    [창비 주간 논평] 낙태죄 폐지, 어떤 승리인가

    지난 11일 헌법재판소는 '자기낙태죄(형법 제269조 1항)'와 '동의낙태죄(형법 제270조 1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1953년 형법에 낙태죄 관련 규정이 들어간 이후 66년 만에 이루어진 역사적인 사건이다. '낙태가 죄라면 범인은 국가'라고 주장하면서 여성을 출산의 도구로 간주하고 이등시민 취급하는 것에 투쟁해온 여성들은 헌재의 결정에

    백영경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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