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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한(Koohan Paik-Mander) 최신글

  • 고래 vs. 군사주의, 기후를 구할 것인가 파괴할 것인가

    [우주산업-군사화-기후위기의 위협적 상관관계] ②

    미군은 세계에서 석유 제품의 최대 소비국이자 온실가스의 최대 배출국으로 유명하다. 미군의 탄소 배출량은 "100개 이상의 국가의 배출량을 합친 것"을 넘는다. 바이든 행정부가 "2020년대 말까지 최소 절반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미 국방부는 완전 전기 운송수단을 사용하고, 트럭, 선박, 항공기를 바이오 연료로 전환하기로 약속했다.

    백구한(Koohan Paik-Mander)

  • AI는 지속가능하지 않으며, 기술은 가치 중립적이지 않다

    [우주산업-군사화-기후위기의 위협적 상관관계] ①

    지난 해, AI(이하 '인공지능')의 발전은 세계 경제에 변화를 일으켰고 세계 군사주의를 가속화시켰다. 인공지능은 우주 기술, 미사일 전쟁, 로봇 공학, 그리고 자율 무기의 기초이다. 텔레비전에서 삶을 향상시키는 인공지능, 기후를 위한 인공지능, 환경을 위한 인공지능, 가난을 돕기 위한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 광고들을 볼 때, 그것들 중 어떤 것도

    백구한(Koohan Paik-M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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