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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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기억하시죠?"
[조선 질경이 이소선] <3> "한울타리에서 살자"
그 엄동설한에 여의도 한복판에 천막치고 우리들에 상징 빛바랜 한울삶 깃발 펄럭이고 '명예회복법과 의문사진상법을 제정하라'고 외치면서 422일 동안 단 한 번도 게으름 부리지 않고 천막에서 지낼 때를 말입니다. 잠이 안오면 밤새 내일 무엇을 어떻게 해아 할지
배은심 유가협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