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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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60년 우토로에도 '새 희망'이 찾아오나
<기고> 외교부의 '인도주의' 당장 폐기해야
1940년 교토 군비행장 건설에 강제동원 되었던 조선인 마을 우토로 51번지가 교토지방재판소의 판결로 강제철거라는 당장의 급박한 위기를 모면했다. 쿄토 지방재판소는 11월 9일(수) 오후 1시 30분, 이노우에 마사미와 서일본식산의 소유권 분쟁에 대해 "우토로 51번지의 소
배덕호 지구촌동포청년연대(KIN) 대표집행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