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8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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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전우원 광주 방문, 사죄, 그리고 586세대
[기고] 왜 자신을 '죄인'이라 부르는가
3월 중순 어느 날 늘 상 그랬던 것처럼 일과를 마치고 Youtube에 올라온 동영상들의 제목을 추려 보고 있었다. 그런데 나의 눈길을 끄는 제목이 있었다. "[최초공개] 전두환 손자 전우원, 뉴욕 자택서 KBS 인터뷰_사람들 피 위에 세워진 집안. 폭로 끝나면 한국가서 자수_[리얼라이브]" 바로 전날 전순신 변호사의 아들의 학폭에 관련한 다큐멘터리를 보았
박후건 경남대 정외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