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2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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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경선, 끊이지 않는 신천지 유착설로 ‘몸살’
김종채 목사 '민형배 후보 부인 신천지 간부가 수행' 민 후보 측 관련자 10명 고발
민주당 경선 정국이 ‘신천지 유착설’에 따른 후보 간 공방으로 몸살을 겪고 있다. 광주 동남을, 북구을 파문에 이어 신천지 유착설 공방이 이번에는 18일부터 재경선 일반시민 여론조사가 시작되는 광산을 선거구로 불똥이 튀었다. 지난 16일 김종채 목사(광주 하늘문교회)는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산을 민형배 예비후보의 배우자를 신천지 여성간부가 수행했다”고
박호재 기자(-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