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7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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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배가 고프니 더 슬프다"
[법률가들이 밥을 굶는 이유]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사실 나는 삭발이나 단식 같은 농성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민중들이 그런 투쟁을 선택하게 되는지는 알고 있기에 결국 적극 지지할 수 밖에 없어진다. 2009년 6월 9일, 오늘은 단식과 국회 앞 1인 시위를 내가 하는 날이다. 하루가 슬프다. 배가 고프니
박현희 노무사(법무법인 새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