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7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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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살아남으려면 '노사 빅딜'밖에 없다"
[긴급기고] 盧후보 노동특보, "아직도 나는 '사회적 대화'를 꿈꾼다"
사측이 정규-비정규직의 노동진영에는 생존권을 보장하는 대신, 노측은 재벌측에 '국적자본의 지배권' 즉 경영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박 박사는 "이같은 사회적 타협만이 경제위기의 유일한 구원투수"라고 단언하고 있다. 박태주 박사는 기고문을 보내면서
박태주 고려대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