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22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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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길만 걸어요
[나의 좋은 돌봄 이야기] 서로돌봄상 수상자 박진하 장기요양요원
초고령사회의 문턱에서 헌신하는 장기요양요원들이 현장에서 겪은 희노애락을 직접 글로 써냈습니다. 이 중 서울시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2024 나의 좋은 돌봄 이야기'에서 수상한 다섯 작품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편집자 "안녕하세요. 어르신, 저 왔어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늘은 날씨가 맑고 따듯해요" "어서 와요. 잘 쉬었어? 날씨가 좋다고
박진하 장기요양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