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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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섹시댄스' 안 된다는 '꼰대'들의 코미디
[기고] 대중음악 심의, 비틀거리는 '망나니 칼'
대중음악 심의가 다시 논란의 가운데 오르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포미닛 현아의 솔로 곡 <버블팝>의 춤 동작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안무를 바꾸라고 지적했다. 현아 측은 이에 반발해 솔로 곡을 방송에서 선보이지 않겠다고 했다. 여성가족부 산하
박은석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