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20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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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4차 산업 핵심사업 발굴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삼성전자 분양, 식품 원료 수출 전진기지 등 미래전략산업 탄탄대로
민선 8기 전북자치도 심덕섭 군수의 고창호가 삼성전자와의 성공적인 신활력산업단지 분양을 비롯해 굵직굵직한 공모사업 선정, 제51회 고창모양성제의 역대 최고 흥행 등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올해 고창군정의 주요 성과를 들여다봤다. <편집자주> 올해 11월 14일 고창군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신활력산업단지 내 부지 18만1625㎡(축구장
박용관 기자
[인사] 전북자치도 고창군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 ◇ 5급 사무관(직위승진) ▲재무과 방준형 ▲종합민원실 최주화 ▲행정지원과 안대영 ◇ 6급 승진 ▲기획예산실 김성진 ▲기획예산실 정안나 ▲신활력경제정책관 박경태 ▲축산과 김동명 ▲공음면 김영선 ▲기획예산실 유지훈 ▲환경위생과 홍경남 ▲산림공원과 백윤숙 ▲건설도시과 나윤채 ▲재무과 김병삼
전북 '주택·상가·도로' 침수에 제방유실까지..총 106건 비 피해 접수
군산 산업단지에 평균 25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전북 곳곳에서 주택과 도로 침수를 비롯해 제방유실과 사면붕괴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속출했다. 11일 전북재난안전대책본부와 전주기상지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까지 군산과 전주, 익산 등에 침수와 배수불량, 제방유실, 사면붕괴, 신호등 고장 등 모두 106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김대홍 기자/유상근 기자/김정훈 기자/박용관 기자/김국진 기자(=전북)
[6.1지방선거] 전북 행정·정무부지사 출신 3인방 당선…전주·익산·고창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도전한 전직 전북도 행정·정무부지사 3인방이 모두 당선인 이름을 함께 올렸다. 2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청 부지사 출신인 우범기·정헌율·심덕섭 당선인 3명이 모두 당선의 영예를 얻었다.우범기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전주시장에, 정헌율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익
김대홍 기자/박용관 기자/최인 기자/배종윤 기자(=전북)
99년생 22살, 시의원 도전장 내민 신유정 후보 "공존 사회 만들고파"
"청년의 목소리 직접 담아보고파…쥐스탱 캐나다 총리 닮고 싶어"
MZ세대. 2030. 청년에 대한 사회적, 정치적 인식이 이 만큼 높았던 적이 있었던가. 따지고 보면 역사의 큰 전환점에는 항상 2030이 있었다. 십자군 전쟁과 프랑스 대혁명의 과정에, 동학농민혁명의 한 복판에서 그들의 가치는 빛났다. 우리의 현대사에서도 4.19혁명과 6월 민주항쟁에서 이들은 그 어느 세대보다 앞장서 맨 몸으로 부르짖고 귀한 성과를 이루
김대홍 기자(=전북)/박용관 기자
전북 고속도로·국도서 빗길 교통·화재사고 잇따라…사고구간 정체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다.14일 오후 5시 32분께 전북 군산시 국도21호선 당북교차로 못간 지점(군산→전주방향) 3차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여러대가 부딪혔다.현재 사고 여파로 해당 구간이 극심한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앞서 오후 4시 17분께 고창군 고수면 부곡리 고창-담양 고속도로(고창→담양방향) 남고창 나들목 부근 2㎞에서 25톤
배종윤 기자(=전북)/박용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