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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표 최신글

  • 영아 시신 택배 사건, 이대로 잊을 건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도대체 아빠는 어디 있는가

    영아 시신 택배사건, 그 사건을 일으킨 여성은 지난 5일 검거되고, 7일 구속되었으며, 11일 검찰에 기소되었다. 그녀는 영아 살해와 시신 유기로 3년 이상의 징역을 구형받을 것이다. 이 사건은 이렇게 끝나는 것인가? 이렇게 끝나고 잊혀도 되는 것일까? 버려지고, 살해되는 영아들 88명, 87명, 63명, 49명, 87명, 127명, 139명, 225명.

    박영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표

  • '미혼모 낙태·입양 강요' 사과한 호주, 한국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미혼모,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현재 우리 사회에 미혼모의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기자들을 만나면 처음 묻는 질문이다. 어제가 여성의 날이었다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이 질문에 정확한 통계 수치를 대지 못한다. 미혼모 통계조차 없는 우리 사회 한국의 미혼모 대략 3만5000명. 이는 여성가족부가 이런 저런 자료를 근거로 추정한 수치에 불과하다. 바로 이것이 우리사회 미혼모정책의 가장

    박영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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