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7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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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람물 공개념, 수십만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익햇빛발전 사업
[햇빛발전은 떴다방이 아니다] ④
해바람물 공개념 도입 서둘러야 화석연료는 특정 개인이나 회사의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 세대만이 쓸 수 있다는 신의 허가증도 없다. 그런데 산업화 시대, 자본주의건 사회주의건 국가와 기업은 이런 공유재인 석유와 석탄, 가스를 사유화하거나 국유화해 마구잡이로 퍼내고 캐내고 태워 지구를 가열해 왔다. 그 끔찍한 결과를 우리는 고스란히 우리의 삶의 조건으로 받아
박승옥 햇빛발전 이사장
'산지 태양광 난개발'의 주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햇빛발전은 떴다방이 아니다] ②
'대한민국을 할퀸 태양광 복마전', '산지 태양광 난개발'의 주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광견(狂犬)의 으르렁거림에 가까운 <조선일보>의 햇빛발전 공격 가운데 하나가 임야 햇빛발전이다. '태양광 복마전'(<조선일보>, 2019. 10. 1.) '1만여 山地 태양광 70% 文정부때 세워… 주민들 "산사태 정부책임"'(<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