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7일 2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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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는 서울정부…혁신도시라고 남아나겠나"
[재보선 현장-음성·진천·괴산·증평] "세종시 '개판'"…술렁이는 충청 민심
굵직한 이슈는 충북을 비켜가지 않았다.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충북 진천, 음성, 괴산, 증평 지역 시민들은 술렁였다. 오는 28일 있을 중부권 4개 군 재선거는 충청 민심의 향방을 알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로 꼽힌다. 보수 언론 등이 '정책, 현안에서 멀어진 소
박세열 기자(=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