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2일 20시 1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건강증진이라는 상책(上策)부터 논의하자
[보훈문화의 표층과 심층]
"전 세계의 모든 인류에게는 건강해질 권리가 있으며, 인종·민족·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이 권리를 누릴 수 있다. 우리는 이 권리를 건강권이라 부른다."(박명배 "보훈대상자의 건강권 실현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필요성", <보훈과 건강>, 모시는사람들, 2021, 41쪽)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안타깝게 지켜보는 요즘,
박명배 배재대학교 실버보건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