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07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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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라디오방송 사업자 선정, 지역성과 공익성이 최우선 돼야"
[기고] 경기도 공영방송의 출범을 기대하며
방송통신위원회가 경기방송 폐업으로 공백이 된 경기지역 지상파 주파수 99.9MHz 사업자 선정에 돌입했다. 새로운 경기지역 지상파 라디오 방송 사업자 선정은 무엇보다 지역성과 공익성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 경기도는 전국민의 1/4이 모여사는 전국 최대 지자체임에도 서울, 광주, 부산 등과 달리 공영방송이 없다. 수많은 경기도민들은 서울시에서 제작한
박근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