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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일 전 <말> 기자 <88만원 세대> 저자 최신글

  • "그래, 경부운하 가서 '삽질'이나 해야겠다"

    대선, 삐딱하게 읽기 <1> 취업 고민 20대, '확인 사살'한 이명박

    지금 한국은 미래를 살해하고 있다. 미래를 살해하는 사회에 파랑새는 없다. '88만원 세대'라는 말에는 IMF 이후 10년간 중첩된 병폐들이 집약되어 있다. 그리고 향후 20년의 미래를 묻는 말이기도 하다. 지금은 승자독식의 경쟁으로 힘을 소진할 때가 아니다. 세대

    박권일 전 <말> 기자 <88만원 세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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