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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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를 원안대로 심의하라"
[기고] 우리 모두 역사적 순간에 서 있다
바로 어제, 서울에서 200여일 가까이 상경농성을 진행하던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피해자가 1년 반 만에 원직 복직되고 가해자는 해고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살기 위해' 차별과 피해를 이야기해야 순간과, 차별과 폭력의 경험을 호소할 때 그 어느 누구도
몽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 공동행동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