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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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휘 "'오랜만에 TV서 볼 수 있어 좋다'에 울컥"
[언론네트워크] [인터뷰] 최근 신곡 <글래스 하트> 발표한 소찬휘
'잔인한~ 여자라~' 이 문구를 '글자 그대로'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짐작건대 독자 중 대부분은 '잔인한~ 여자라~'는 문구에 노래 티얼스(Tears)의 음을 입혀 읽었을 것이다. 2000년에 발매됐지만 아직도 우리 기억 속에 선명한 티얼스를 부른 '본좌'(실력, 외모 등이 매우 뛰어나 경쟁자가 존재하지 않을 때 붙이는 말) 소찬휘가 신곡을 들고
뉴스컬처=김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