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0월 07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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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6>
방황하는 호수. 로프 노르(Lop Nor)
노길상 이우고교 미술교사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4>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1)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3>
지천에 널린. 그러나 귀중한 소나무
▲ ⓒ프레시안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2>
'성(聖)'이 왜 거룩하다는 뜻인지 아세요?
오늘 제가 생각해 본 글자는 '성(聖)'자 입니다. 사마천의 '사기(史記)' '세가(世家)'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고 합니다.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
'매암이'의 죽음을 애도하며
잡학그림사전에 처음으로 기록하는 이름은 '매암이(매미)'입니다. 한여름의 저녁, 시원한 바람을 쫓아 이리저리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드문드문 바닥에 나뒹구는 물체에 시선이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