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0월 07일 12시 0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4>
권정생 선생과 유마힐(Vimalakirti)
노길상 이우고교 미술교사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3>
똥강아지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0>-3
제주도민 고상영 월남표류기(3)
고상영 일행을 태운 배는 그들이 처음 도착했던 항구에 다다랐다. 배에서 내리자 고상영 일행은 군졸들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햇살은 따가웠고 길은 험햇다. 해변으로 난 고갯길을 걷고 또 걸었다.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0>-2
제주도민 고상영 월남표류기(2)
고상영 일행의 배는 남쪽으로 남쪽으로 하염없이 떠내려 갔다. 싣고 가던 말들은 모두 풍랑에 휩쓸려 바다에 빠져 죽었고 식량으로 쌀 한포만을 겨우 건질 수 있었다. 고상영 일행은 생쌀을 씹으며 견디고 또 견뎠다. -누군가 우리를 구조해 주는 이들이 있겠지. 그들의 염원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0>-1
제주도민 고상영 월남표류기
1687년(숙종13년) 9월 선원 24명과 말 10여필을 실고가던 배가 추자도앞바다에서 실종되었다. 사람들은 그들이 거친 풍랑을 만나 모두 죽었을 것이라 여겼다. 그러나....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9>-2
베트남 이야기1-호치민시의 여성박물관(2)
석굴암에 조각된11면 관세음보살 입상에서는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9>-1
베트남 이야기1-호치민시의 여성박물관(1)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8>-2
아들 자랑(2)
▲ ⓒ프레시안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8>
아들 자랑(1)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7>
'골목대장 마빡이' 헤어스타일의 역사적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