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7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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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서 '미친 놀음'이 벌어지고 있다"
[현장] 핵재앙 보고도 원전? 삼척시장 주민소환 투표
"실명으로 내지 마라. 내가 보수단체 회원이라 서울 시청에 종북단체규탄 집회를 몇 번을 갔어. 내가 이러는 거 알면 복잡하고 시끄러워" 최상복(가명·남) 씨는 평생 강원도 삼척시에서 살았다. 선거 때마다 새누리당에 표를 던졌고 '핵 문제'가 생기기 전만 해
남빛나라 기자(=삼척)